서브비주얼 이미지 입니다.

CTL 우체통(우리의 체증을 해소하는 통로)

비교과 관련 건의사항
등록일
2022-02-10
작성자
김재혁
안녕하십니까, 학교의 발전을 위해 수고많으십니다. 저는 20학번 사진영상학부 재학생 김재혁입니다.

이게 비교과 활동이라며 건의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가까운 분류인 것 같아 이렇게 상소를 올려봅니다.

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생들의 금융문맹 상황이 심각한 것 같아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이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.

제 주위 친구들을 보면 금융에 관해 알고 싶어하고 또 다들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금융을 공부하는 친구들은 없습니다.
수면에 올라온 붕 뜬 지식들만 이해할 뿐 주식 이야기 나오면 항상 손절매, 단타 이야기 부터 나오는 현실에 저는 정말 비참하고 안타깝습니다.